말을 하든 행동을 보여주든 언플을 하든
어떤 수를 쓰던간에
항상 말도 안되는 억지와 의심이 가는 부분
그리고 가장중요한
"우리는 잘못 없어 라는 마인드"
하지만 돈을 벌어야겠으니 니들의 맞장구 쳐줄께
정말 이건 네티즌을 봉중에 황봉으로 본다는 것...
어떻게 하는 짓마다 이렇게 분노를 머금게 만드는걸까?
이것도 능력인가...
SNS 왕따 사태 이후로 지금까지
끊임 없이 네티즌들을 열불나게 하는걸 보면
광수가 진정한 어그로 종자인듯
이젠 돌이킬수 없다. 돈을 위해 해체를 안한다면
영원한 티아라 안티로 남아주마. 이렇게 까지 짜증나고 분노해본적이 없다.
그래 갈때까지 가보자
* 더 웃긴건 티아라. 이번 사과편지도 대필의심이 더 크고 반성은 커녕 아직까지 광수 뒤에서
이런 상황에 ㅅㅍㅅㅍ 거리며 조용해지길 기다리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