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바라키(茨城)현 경찰은 가시마(鹿嶋)시의 시의원 다카무라 요시노리(高村典令, 46)을 아동매춘 및 포르노 금지법 위반으로 긴급체포했다.
용의자는 같은 시내의 초등학생 여학생과 트위터를 통해 알게된 후
작년 10월에 "아이팟터치 사줄께"라며 만남을 유도하고
모텔로 데려가 강제로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모가 아이팟터치를 갖고 있던 딸을 의심하여 추궁한 끝에 밝혀졌다.
경찰은 여죄를 조심스럽게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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