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의욕도 없고 차꾸 그리고는 싶은데 맘도 안따라쥬고 손도 차꾸 휘갈기고 있고 답답함 마음때문에 미칠거갗아요ㅠ 요즘 사람 연습한다고 사람을 구리는데 인체는 뭐이리 어려운지 차꾸 삐꾸삐꾸가 나고ㅠ 그래서 포니 그림을 그릴려하면 그나마 그리기 나앗단 포니도 원하는 대로 안그려질때가 많아져서...많이 답답한거같아요ㅠㅠㅠㅠㅠ 요즘 수시나 수능 준비한다고 스트레스 쌓여서 그림그리는데 그림도 안그려지니 스트레스...안그리고 나서 그리면 될까싶어서 인내심을 가져서 안그려볼려구해도 매일매일 계속 그림 그리는 버릇이 있어서 아무리 참아볼려해도 최대 이틀을 넘기지 못하네요ㅜㅜㅠ 그릴맘이없어도 차꾸 그리게되고 스트레스쌓이고 거기다가 요즘은 실력이 점점 퇴화까지 되는거같아서 점점 정이..ㅠㅜㅜㅠㅠ 아...내가 머라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죄송합니다ㅠㅜㅜㅜ 즐거운 추석날에ㅔ 이런 똥글이나 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Ps 위에 그림들은 예전그림이랑 최근 그림이랑 섞여잇어습니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