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시죠? 불과 얼마전 모두가 문재인대표를 떠날때 자신의 기득권을 버리고 문대표님 하나만 보고 자신의 인생을 건사람 지난 총선때 모두다 호남을 버릴때 홀로 광주에서 고군분투하시고 그동안 얼마나 애썼나요? 확인되지도 정확한 후속보도도 없이 삼성반도체 노조관련 발언으로 지금은 얼마나 상처를 받으셨는지 개인 sns 활동및 당관련 행사에도 안보이는듯 합니다 민주당이 가장 힘들때 호남의 민주당을 지키기 위해 애썼다면 이제 우리가 그의 손을 잡아줘야 하지않을까요?
이런 차별의 시작이 고졸에 비주류라서 자당내에 의원들까지 왕따 비슷하게 당하는 거라면 우리가 더 지켜줘야지요 아직 양향자 최고위원남이 입당시 기자회견의 눈물이 채 마르지도 않았으니까요 이렇게 잊혀지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