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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874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lee★
추천 : 2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5/01/02 17:12:21
중복일수도..
어느 남자아이가 있었어요~
그 남자아이는 아버지의 실크 펜티가 갖고 싶었죠.
그러던 어느날..아버지가 출장을 가셨어요.
그래서 그 남자아이는 아버지의 실크 펜티를 입어 보았죠..
너무 자랑 하고 싶어서..
여자친구를 불렀어요..
여자친구가 자기 집에 도착하자(그때 엄마 시장 갔다고 합시다)
남자아이는 말했어요
"야.엄청 좋은거 보여주께"
여자 "뭔데?"
남자(바지를 살짝 내렸다가 올리며) "봤어?/봤어?"
여자 "못봤어"
남자 "아씨.다시봐봐" 그러며 다시 바지를 살짝 내렸다 올린다.
여자 "못봤어"
남자(열받았았다는 듯이)"아씨..잘봐"
하지만...
바지 뿐만 아니라 실크 펜티까지 내려갔다...
여자가 놀라는 걸 알고 남자가 하는말...
"우리아빠는 이런거 3개나 있어"
-사실 그림판으로 할려고 했는데..짜증나서 그냥 글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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