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라기엔 굉장히 절박하고,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 것 같아 자유게에 적습니다.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 하고 있던 저는 패키지를 담당하고 있는 민간기업의 알선으로
한 중소회사를 소개받았고 일차 면접과 이차 면접을 거쳐 합격을 통보받았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나서 면담을 하자더니 합격이 유보가 되었다네요.
일주일을 봤더니 회사에 적합하지 않다면서요. 그러면서 6월 1일 최종 통보를 준다고 했습니다.
최종 합격을 하고 출근을 했을 때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으며 급여와 관련된 신분증 혹은 통장사본을
요구하지 않길래 그냥 기다리고 있더니 이런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
첫 직장이라 제 대처가 어리숙 했었던 것 같습니다. ㅜㅜㅜ
이런 상황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