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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우루과이전 말이죠.
게시물ID : soccer_1214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윈
추천 : 0
조회수 : 56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9/07 21:49:58
요즘 다시 각광받은 쓰리톱시스템을 쓰면 어떨까요?


차두리가 공격적인 윙백의 역할이 가능하니 한 자리를 주고

가장 중요한건 기성용을 중앙수비에 놓는거죠. 아스날이 베르마엘렌에게 부여되었던 롤처럼,

수비에서 차근차근 패스해나가며 빌드업해나가는 용도로 말이죠. 

우리나라 수비가 문제가 많아서 자꾸 허점이 노출되고 미드필더까지도 패스가 잘 안되니까 뻥축구의 단조로운 흐름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물론 기성용이 키만 컸지, 수비하는것도 싫어하고 해딩도 별로긴 한데 딱히 수비적능력이 뛰어나지 않았던 홍명보가 리베로로 잘 했던거 생각해보면 나쁘지 않은 선택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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