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oid=018&aid=0003781517&sid1=100&mode=LSD 이 후보 측 김병욱 대변인은 이날 열린 8차 합동토론회 뒤 논평을 통해 “충북 토론은 밑천 드러난 문 후보의 모습을 역력히 보여준 토론이었다”며 “국가지도자로서 가져야할 철학과 원칙을 떠나 이제는 후보 자질 여부를 의심케 하는 문턱에 서있게 한다”고 지적했다.
문캠에서는 검찰의 성남시청 압수수색에 대해 경고하는 논평도 내주는데 이캠은 끝까지 이런 막말 논평을 하네요.
아무리 급해도 금도를 지켰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