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복할때문에 조금 일찍 출국했는데 이럴줄알았으면 추석지내고 올걸 그랬네요.
빨리 오고싶기도하고 혼자지내고 싶어서 일찍왔는데 와보니 친구들은 죄다 졸업...
그나마 알던 사람들도 일하는 사람들이라 죄다 귀국해 버리니..ㅠㅠ
전이 먹고싶지만 손도 많이가고 재료 사기도 귀찮아서 냉장고 정리 겸 김치볶음밥 해먹었어요 ㅎㅎ
타지에서 혼자 연휴보내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아래 설명은 주변에 놀사람이 없어서 음슴체
밥넣고 소금 후추 밑간해서 빼놓음.
치즈는 볶음밥에 올려서 전자렌지 뙇!
아... 존맛!
즐거운 연휴 되세요 !
아.. 수정했는데 안나오면 안올릴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