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잠잠해질런지....라면서 글쓰는 바보입니다.
김여사를 너무 광범위하게 사용해서 논란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운전을 못한다 <<< 김여사를 쓰기에는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오~ 김여사님 면허 따셨네요~" <<< 비하하는게 아니겠죠? 조심히 운전하라는 뜻으로 사용.
김여사란게 운전을 못 한다기 보단
'개념이 없는 또는 운전도 못하는데 과한 자신감과 부주의'
인터넷상에서 보셨을건데
운전대에 책을 펼치고 운전하는 자
정차가 아닌 운전하면서 문자를 보내는 자 등등 이겠네요.
운전하는게 가볍게 볼 일이 아닙니다.
초보면 '자신'이 운전 못 하는걸 알기에 조심하죠.
자동차란 사람에 따라 흉기가 될 수도, 광역 흉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예비 살인자라 볼 수도 있습니다.
상식운전과 방어운전 조심성....
에....생각안난다...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