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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교다닐때 첨으로 젤빨리등교..
게시물ID : humorbest_875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각하지말자
추천 : 76
조회수 : 3274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3/18 17:11:08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3/18 11:50:37
안뇽하세요 첨으로 글쓰네요 글제주가없더라두.. 잘봐주세요
고등학교..다닐때였습니다 저는..실업계쪽으로 학교를 나와서..
맨날 지각하는 지각생이였지요 ㅎ
선생님은..맨날 제게..지각한다구..벌을 주셧습니다
첫날은 5대 그담지각엔 10대 ..그담지각엔 20대 그담 지각엔 40대..
이런식으로 2배루 늘어낫죠..
80때 까지 엉덩이를 맞구..피멍이 들었죠..ㅋㅋ
참고로 지각을..안한날이없어서..선생님께서..ㅋㅋ 2학기때..
내노으신 ...벌임 ㅋ
피멍이들어..너무아프고 그담부터는 맞을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잘걷지두 못하구..응가쌀때 그고통은.....
응가싸고 뒤처리는..ㅠ.ㅠ 눈물납니다..
전 그담부터..지각을 안해야지 다짐을 하구..엄마한테
아침 7시 30분에 깨워달라구 부탁을했습니다..
참고로 학교는 8시 40분까지등교 ㅎ
그담음날..잠을 자다 너무 깊은 잠을 잔건 아닌지 살작
누을뜨고 엄마에게 엄마 지금 몇시야?
하구물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8시 30분이야..
그러는겁니다 ..저는 교복을 주워입구 싰지두안구..
달렷습니다 학교루..ㅠ.ㅠ 피멍이 든 내궁뎅이는..
아프다고 소릴 질러 됬지만.. 어쩔수없었습니다..
아퍼두..160대를 생각하면? ...
무작정 달렷습니다.. 학교에 도착하니 학교엔 아무도없었습니다..
그제서야 학교 시계를 본나는 좌절 -_-;; 6시 45분 -_-ㆀ
엄마는 6시 30분이라는 말을했지만..
잠결에 나는그걸 8시 30분이라구 듣고 ..
-_- 무작정 달려....학교에 맨먼저 등교 했습니다-_-;;
그날 선생님께서는..제가 기특하다구 아이스크림을 사주셧습니다 --ㆀ
그뒤루 저는 지각을 하지 않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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