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추석이 왔네요 2014년초에는 언제 가나 했는데 ㅎㅎ
요즘엔 나라가 난리법석이니 마음들이 심란하실거에요
이것들은 우리가 성숙해지기위한 과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쩌겠어요 힘들때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면 끝도없이 마음이 피폐해지고 세상속에서 살기싫어지는데
이럴때일수록 긍정적으로 좋은것들을 보면서 버텨야죠^^
아참
윤장현시장님께서 이런 메세지를 보내주셧네요 ㅎㅎ
푸르른 청풍명월의
한가위입니다.
사랑하는 분들과 행복한
중추가절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동지로서 보내주신 사랑,그리고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바르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가 당원으로 가입해서 그랬나?
윤장현 제가 뽑기는 했지만 메세지 올줄을 몰랐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