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티아라 소속사인 코어콘텐츠 미디어(이하 코어)는 지난 7월 말 티아라 전 멤버 화영 왕따설로 시작된 '티아라 사태'가 대중에게 얼마나 심각하게 다가왔는지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듯하다. 아님 알면서도 말 그대로 대중이 자신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든 말든, 컴백설과 맞물려 멤버 한 명이 자필 사과문을 남기고 '정면돌파'로 밀어붙이기를 강행하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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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