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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없는 길은 모두를 파괴하게 된다-사랑의 정치란 국민중심
게시물ID : sisa_8752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승부사L
추천 : 0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3/25 23:31:50
기본적인 자신만의 비전과 철학없이
세력만을 모으고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과 손잡는식은

대통령 선거에 이기는데 도움이 되겠지만,(그 세력들의 인맥 힘)

대통령이 되고 나서 문제가 되버림

즉,나에게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보상을 해줘야하기 때문

이건 전혀 사랑이 없는 권력만 잡자는 생각 
일단 무조건 정권부터

이런식으로 흘러가면 국정운영이 산으로 가는건
그 각계각층의 사람들중 무수한사람들중에 자리는 한정되고
결국 그 한정된 자리에 누가 가느냐?

그 한정된 자리에 재벌관련 인사가 들어간다면...
(소수 재벌만을 위한 정책이 진행-후진국)

조직과 세력끼리 똘똘 뭉쳐 이런식의 정치를 보여준게
박그네식 정치

수직적구조의 보스 명령구조

사랑이 없는 냉혹한 정치는 결국 모두를 고통으로 이끈다

...

안철수는 꼭 필요한 이들과 5년간 토의하고 정책을 준비하고

1퍼의 수치조차 현실과 맞지않으면 끝장토론함

그 정책안에 자기만의 비전과 철학을 담고

교육정책이나 직접민주주의 핵심정책중 2가지 투표와 발안을 보면
국민중심의 정책을 펼칠걸로 보이고(수평적?)

자기에게 무언가를 해준사람보다 능력중심으로 상대방 정당의 인물도
국정운영에 도움이 된다면 데리고와서 직책을 맡긴다는식으로
모든게 국민중심 나라살리기에 중심이 가있음

기본적 자향성이 나라살리기 국민중심이기에
전체적으로 살아날수 밖에 없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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