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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725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방에가자★
추천 : 12
조회수 : 205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09/08 12:19:14
이제 친척들 다 빠져서 심심한데..
안좋은일이 생기기전에 갑자기 물건이 깨진다거나
기분이 극도로 안좋거나..
전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옛날에 저 키워주신 친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쯤에
전 아무것도 모르고 학교에서 급식을 먹는데 갑자기
눈물이나고 알 수 없는 기분이였는데
담임쌤이 조용히 오셔서 조퇴하라하시더라구요..(생략ㅋ)
그리고 다음으로는 엄마가 자동차끼리 사고가 나신적있으신데 그 사고시간이랑 저희집에 블라인드? 그게 와장창 무너진시간이랑 똑같더라구요... 이런걸 뭐라해야될진모르겠는데
참 신기해요 다신 겪고싶진 않은 경험들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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