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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과 명계남이 함께하는 기묘한 난장극
게시물ID : sisa_8753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알손
추천 : 28
조회수 : 2647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7/03/26 08:41:01
나는 같은 당 문재인의 선의는 부정하고 박정희와 박근혜의 선의는 인정하는
안희정의 선택적 선의가 무섭다.
독재를 추앙하고 여성인권마저 거부하는 반개혁적 수구까지 무분별하게 끌어들이는
안희정의 대연정이 두렵다.
정당한 분노마저 거세당한 채, 함익병과 명계남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는
이 기묘한 난장극이 몸서리쳐지게 싫다. 
(기사내용 中...)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196
 
 
함익병까지 붙은걸 보니 ㄷㄷㄷㄷ
노답~~ 아니정~~
출처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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