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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48734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식
추천 : 10
조회수 : 1524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4/09/08 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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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8 19:11:28 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9-08 19:13:00 추천 6
솔직히 군대갔다오기 전엔 이런거 보면 오바싸네ㅋ 이랬는데 갔다 와보니까 진짜 절실히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대장 대대장만 봐도 가슴이 벌렁벌렁 심장이 쿵쾅쿵쾅 머릿속엔 말걸면 목소리 크게해야돼,, 대답 잘해야돼,,,말실수 하면 안돼...등등 온갖생각이 난무ㅋㅋㅋㅋ
2014-09-08 20:14:53 추천 1
부사단장 사단장 군사령관 군단장이 없네!
2014-09-08 20:16:35 추천 0
1 아 포스타는 녹색견장이 아니니 사령관이 아니고 참모총장인가
2014-09-09 02:35:53 추천 8
지금 생각해보면 저 인자한 미소의 아저씨가 날 잡아먹겠어 수청을 들라하겠어 하면서 웃기지만 저때는 진심 ㄷㄷㄷ.......
2014-09-09 11:20:36 추천 0
전 여단이랑 같이 있어서 그런지..그냥 여단장 지나가도 별로 감흥이...어느 부대에 근무하느냐에 따라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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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9 14:17:04 추천 4
저 한컷 찍으려고 대체 몇주전부터 고생을 했으려나...
2014-09-09 14:33:56 추천 0
빠라바라밤~ 빠라바라밤~ 빠라바라밤~ 빠라바라밤~
2014-09-09 14:38:27 추천 0
최근 그만둔 권오성 육참총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시절에 친구가 공관병이었는데
2014-09-09 14:38:36 추천 6
전역하고 삼개월쯤 지났을때였나... 길에서 스리스타 차 지나가는거 보고 손이 본능적으로 움직이더라 ㅋㅋㅋㅋㅋ 세뇌당한 손은 뇌보다 빠르다 ㅋㅋㅋ
2014-09-09 14:38:54 추천 0
뭐 지금은 그냥 아저씨 ㅋㅋㅋ
2014-09-09 14:46:41 추천 0
여긴어디 난 누구... =ㅇ=
2014-09-09 14:54:32 추천 0
잘 보여서 얘 휴가 보내! 이러면 휴가증... 아무 말 없으면 암것도 아님... 못보이면 지옥...
2014-09-09 15:14:49 추천 1
지오피 철수하고 1개월쯤 지나서 군사령관 온다고 막사 지체가 개쓰레기 뿐인 독립중대(원래 대대 막사였는데 독립중대로 바뀜)가 난리났었죠 공병대대에서 덤프트럭으로 흙 싣고 와서 부어주면 우리는 그 흙으로 넓은 연병장을 평평하게 만들어야했고 연병장 한 켠에 돌이 엄청 쌓여있었는데 공병 대대 덤프트럭에 다 싣고 막사 앞에 총기검사대에 난간 페인트가 올록볼록해졌다고 5명이서 겨우 벗겨내고 사단장님이 2번이나 오셔서 확인까지 했는데 무산했었죠 그런데 2주 후에 국회의원이 보러왔다갔어요 다행이 저는 휴가로 못봐서 다행ㄷㄷ 지금은 전역했지만 그 때 생각만 해도 무섭네요;;;
2014-09-09 15:21:52 추천 0
옆에소령 표정이 매우 걱정하는표정이네ㅋㅋ
2014-09-09 15:41:05 추천 0
저는 의경이다 보니 연병장이 아스팔트였음 청장온다고 구두약 구두솔로 아스팔트에 광내는데 이게 무슨 개 뻘짓인가 했음
2014-09-09 16:09:13 추천 0
흡성대법?
2014-09-09 16:35:59 추천 0
군대 갔다 오니까 저거 이해 안되던데ㅋㅋ 특히 일병떄 뭐 졸라어쩌라고? 이표정으로 있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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