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일하는곳이라 자주가기도하는데

미용실사람들이 다 여자거든요 머리자르면서 얘기하면서하는데

그 머리잘라주시는분이랑 또다른한분이랑 친구랑 머리자르는데와서 저랑얘기를햇어요

거기서 저도 좀 그렇죠 여자친구잇는데 다른여자들에둘러싸여서 얘기하면

제가 여자친구입장이여도 기분나쁘고 질투나고그러죠

근데 집가는내내 말한마디안하고 말걸어도 대답도안하고 그때 제친구한명 남자애랑갔는데

걔랑만 말하고 저랑 말도안하고 가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나같아도 기분나쁘고 질투나고 화낫을거라고 미안하다고 몇번을햇는데

오늘도 그러네요 정말 제가 이성한테 둘러싸여서 말한건 잘못햇는데 머리자르는동안 말한마디안할수도없고 간만에와서 반겨준사람들인데 얘기하지말라고 저리가라할수도없고 어떻게생각하세요 잘못한건아는데 어제오늘 말잘안할정도로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