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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킬관련>피플바관련> 이제야 봤네요 오즈컨입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5670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즈컨
추천 : 24
조회수 : 91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1/14 11:51:53
아..퇴근후에는 오유를 안해서

이 논란을 이제야 봤네요;..

어제 대화하실때 없었다는게 참..아쉽네요^^;;




어제 관련자분들! 대화방에서 대화하셨다고 들어서 
관련된분과 대화해봤는데요..

직접 대화해봐야겠지만..

피플바 사장님이 알고계시기로는..

크리스마스메뉴판건에 대해 (제 디자인으로 사용하고계신걸로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소정의 대금을 지급했다" 라고 사장님께 김동민(해킬)씨 께서 말씀하신거같은데,

전 사용되고있다는 소식도 몰랐구요.(아 님이 디자인 사용하고계신줄알았습니다.)

그후로 메일보내드리고 다음날 연락주시겠단 답메일로 연락은 끝이였습니다.


근데 제가 대금을 지급받았다니요^^; 참 어이없습니다.

돈받자고 한일도 아니였고, 

메뉴판을 워드로 제작 한다는..; 좀 예쁘게 부탁드린다는글에. 

개인적인느낌->>"아..바에 메뉴판을;..워드로 해결될일이아닌데...사장이 시켰나보구나..고생하겠구나..."이런느낌이였어요;

그때 마침 일도 한가한 오전시간이였고 해서 도움드렸던겁니다.

"소정의 대금을 지급했다" 라는 거짓말이아니라. 

크리스마스메뉴건이 사용되고있다.
(사용되고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궁금했었죠. 몇일 게시판둘러봐두 후기글이없더군요.
해킬님글도없고. 그후 답메일도없고.
도와달란 원문에 리플도없구요.음.. 아님이 작업하신게 뽑혔구나?..아 궁금한데?..
그래도 좀 섭섭하네..라는 맘이있었죠.. 일이바빠 그후 한 일주일후에는 잊고있었습니다.)
"도움고맙다"는 말씀에 아 내가 도움이 됬구나~ㅎ..이런기분이 느끼고싶었지..
사기당한 기분을 느끼고싶진않았네요..


뭐 여하튼. 저는 ★대금지급받은 일은 없구요. 
어떤상황에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거짓말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참..한숨나오네요^^
앞으로는 진짜 도움이 필요한분들한테도 해킬(김동민씨) 덕분에 
저도 좋은맘으로 도와주기 힘들겠네요.

사람일은 모르는겁니다. 저랑 직접아는 사이일지. 지인을 통해 알수있는 사이도 될수있구요.. 
그리고 사람들이 부딫히고 사는 세상은 생각보다 작습니다....

도움바라는분께 내가 할수있는 작은일로 도움드리고 도움받으신분도 기쁘길바래서 한일이였는데.
그 후가 이렇게 되서 좀 안타깝고 실망스럽네요.

착하게사시는거를 부탁드리기보단 남에게 피해안주고 사시길 바랍니다..김동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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