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 하는건 저도 한국인이기때문에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이런 스포츠에,특히 심판에 대해 국가감정을 넣는건 정말 하지 말아야하는 일입니다.. 
 게다가 피케이 번복의 이유가 충분히 여러번 설명되었음에도 일본심판이니 뭐니 하는건 아쉬움을 넘어 아집이나 때를 쓰는것 같이 느껴지네요. 
 설사 그 일본심판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면 애초에 피케이를 안불었겠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