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제 대표팀 키퍼도 무한경쟁이 될거 같습니다.
게시물ID : soccer_1218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간장비빔면
추천 : 3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9/08 22:30:14
그전에는 김병지-이운재라는 든든한 거목들로 인해 걱정이 없다가 

2010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근 5년가까이는 정성룡의 무혈입성 체제였죠 

나머지는 아무리 날고긴다해도 세컨키퍼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게 됬었는데...

하지만 월드컵을 기점으로 김승규라는 신성의 출현... 그리고 평가전 내내 보여준

김진현과 이범영의 가능성은 키퍼 역시 무한 경쟁 체제로 갈수 있는 점을 보여준거 같습니다.

그외에도 클래식내의 신화용이나 권순태등 대표팀에 골리를 시켜도 무방할 리그내 실력자들도 많고

젊은 세대중에서도 성장을 기대할만한 선수들이 많죠 노동건이나 이창근등등..

다른 포지션보다 더 무한 경쟁이 되길 기대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