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병원 도입 개정안 공포…시민단체 '강력 투쟁'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91305&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가카의 강철과도 같은 추진력!
임기 다할때까지 쉬지않고 일하겠다고 하신게
결국 쉬지않고 해처먹겠다는 소리!
사대강22조는 새발의 피입니다.
우리 가카의 5년간 수많은 치적중에서 한미 FTA와 더불어 쌍벽이라 평가하는 의료민영화!
영리병원 하나 생기는게 뭔 대수냐? 라고 할분들 있겠지만,
둑은 조그만 구멍으로 무너지는겁니다.
미국의 개같은 의료체계 오바마가 바꾸어보려고 안간힘을 쓰는것 보세요.
근데 우리는 그 개같은 의료체계로 가려는거죠.
득을 보는 놈들이 있으니 가카가 뒷구녕으로 말아서 추진하는거지요.
누가 득을 보느냐?
대형 보험사를 가진 대기업들입니다.
왜 대형 보험사냐?
결국 의료민영화는 미국처럼 사제 의료보험 시장을 만들게 되기 때문입니다.
어마어마한 시장이죠.
그래서 삼성생명이 의료 민영화를 부추기다가 딱 걸린거구요.
지금 이거 그냥 영리병원 하나 생기고 말고 할게 아니에요.
헬게이트 열린겁니다.
제 말이 억지라 생각하시는 분들은 마이클 무어의 다큐영화 '식코' 한번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