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기 전에 맛집을 물어보았지만 명절 전이라 그런지 많은 답변을 못 받고
불안해 하며 떠났었지만 결과적으로 잘 놀다가 왔습니다.
아직 개장 초기라 아쉬운 점들이 많이 있지만 점차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사진 퍼갈 시 출처 부탁드립니다.
입구입니다.
하늘목장 초입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간 날은 입장료는무료였으며 트렉터 마차랑 건초가 가능했습니다.
동상이 아닙니다. 뭔가 합성수지스러웠습니다. 아... 수지님 보고 싶어라..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아직까지..
소가 반겨줍니다. 여기 오기 전에 양도 있고 만져볼 수도 있는 데..
아이들이 많아서 스킵했습니다. 조용히 있고 싶었거든요...
이정표입니다. 산책을 가장한 등산을 원하신다면 가장자리숲길을, 산책을 원하신다면 뒤로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