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오늘 2014년 09월 09일 새벽1시경 올린 본인글입니다. 마지막길이 인터넷에 올리는방법 뿐입니다.
8월 31일날 주문해서 9월 2일날 받아볼 물건이 있었는대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아무런 확인 문자. 전화. 없이 9월 2일(화요일) 그냥 집앞에 두고 갔습니다.
택배는 추석날 입을 옷이였고 배달이 완료되었다는것을 퇴근후 집에가는중 오후 9시쯤.인터넷배송조회를 해서 알게 됬습니다.
왜 문자나 전화도 없이 그냥 집앞에 두고갔는지 물어볼려고 밤늦은 시간 오후 10시에 전화를 했습니다.
저는 왜 아무런 연락도 없이 두고갔습니까 누가 가져가면 어떻합니까. 물어보았고
택배기사는 문자는 송장찍으면 자동으로 날라간다. (전화에대한 내용은 말을 안함) 누가 가져가면 자신이 보상해준다.
그리고 거기는 누가 안훔쳐간다.
이러한 말을 듣고 끊은다음 집에도착해서 물건을 받고 이게 당연한게 아닌대 하고 다시 전화했습니다.
지금 이게 당연한거냐 제대로 처리한거 맞냐 문자 전화하는게 힘드냐 따졌고.
택배기사는 이렇게 하나하나 따지시면 다음부터 택배를 못받는다 그렇게 알아라 라고 끊었습니다.
9월3일 아침 저는 cj대한통운 상담원에게 전화로 불친절택배기사로 민원을 넣었고.
9월3일 오후쯤 그 택배기사가 다시 전화 왔습니다.
9월3일(수요일)
오후 1시
택배왔는대 집에 계세요?
지금 일하는 중입니다. 집앞에 놔주세요.
본인이 안계시면 못받으신다 어제 전화한게 그 내용아니냐.
그내용도 맞는대 난 내 물건이 확인이 되면 놓고 가라는말이였다. 택배기사들 보는란에도 전화부재시 문앞에 놓고가라고 써있다.
안된다 물건못받는다 내가 어제 말하지 않았냐.
알겠다. 내가있는곳 주소주겠다.
그래라 문자로 넣어라
9월 3일 총 2번을 전화했습니다.
열받아서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했습니다.
지금 장난친다 어떻게 조치할꺼냐.
상담원은 본사에도 연락을 취했고 그 지역 택배사장님이 전화 갈거다 기다려 달라고해서
기다렸는대 안왔습니다.
9월 4일
택배기사는 전화도 없고.
상담원도 전화없고.
사장도 전화없고.
내가먼져 전화하니 또 다른상담원
죄송하다 빨리 처리하겠다. 기다려달라.
오전에 전화했는대 오후가되도 답전화가 안옴.
오후에 다시전화
또 다른상담원
죄송하다. 기다려달라
기다림 9월5일됨.
내물건은 이미 내가 받았다고 되어있는대 난 안받음.
9월5일
아침9시에 전화함
또 다른상담원
잘 들으세요. 오후 12시 전까지 담당사장님과 그 택배기사 사과전화 안오면
나 녹취한내용 증거자료 인터넷에 올리겠습니다. 끊으세요.
그리고 끊음.
11시 30분이 되도록 전화안옴.
11시 50분 다시 상담원 전화함
정말 답답해서 왜 처리가 안되냐
추석이라 너무 바빠서 그렇습니다 이해해달라.
그 담당 사장님 전화번호좀 알려달라.
받아서 전화했는대
그분은 점장.사장 아니고 그냥 직장동료인듯.
이러이러한 일이 있는대 알았냐.
오늘 오전에 들었는대 바빠서 연락못드렸다 오후 2시에 일이 끊나서 그때 드릴려고했다.
아 그러면 그 배송기사는 어떻게 처리할꺼냐 나 지금바로 인터넷에 올릴꺼다.
전화하라고 하겠다.
전화받았는대 아래 파일 틀어주세요. (갤럭시노트2인대 왜 제목소리는 작게나오는지.)
자신은 잘못한게 없다 그래서 당당하다.
결국 제물건은 9월5일
오후 2시에 영업이 끝나신다는분이.
영업을 끝내고 제집앞에 두고 가셨습니다.
전자상에는 3일날에 제가 수령했다!고 나오구요. 전 3일날 사인한적도 없고 받은적도 없습니다.
저는 택배기사말대로 물건을 못받았고. 환불규정날짜도 지나버렸습니다. 추석연휴로인해.
이제 믿을건 인터넷뿐입니다.
택배기사. 어느지역의 배송자인지. 알수없게 지웠습니다. 본사에서는 다 알겠죠. 따로 인터넷 민원도 넣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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