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출 하는건 자유라고 많이들 말하잖아요...
요즘의 오유가 변했다고들 다들 느끼실꺼에요...
인포 메일시절 부터 주욱 눈팅만 하다가 최근들어 가입을 하고 활동을 하는 저로서는
변화만 지켜 보고 있었죠...(한마디로 눈팅 족입니다)
피플 사건은 해킬님의 100%잘못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잘못인걸 아는 사람들은 잘못을 지적 해줄 필요성은 강하구요..
하지만 당사자가 아닌 입장에서 타인의 개입은 심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물론 당사자가 그렇게 해주세요.. 라면 말이 필요 없겠지만 너무 앞서서 행동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해킬님도 잘못을 했으면 받는게 이치상 맞는것이고.. 잘못을 했으면 댓가를 치뤄야 되는부분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타인에 의해서 집행되고 타인에 의해서 결정된다면 약간의 오류가 된다고 생각 되요...
제 생각에는(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당사자 분들이 오유에서 공론화 시키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더이상 일이 커지지 않고 깨끗하게 어떤식으로 해결할 것이고 이렇게 해결 되었다..
서로 불만이 없다 라는 부분만 충족 시켜 주시면 더이상의 이슈화는 되지 않을꺼라고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