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애들은 싸우면서 크는거야 정도로 생각하더군요.
이건 지들끼리야 그렇지만
당하는 국민들은 존나 기분더럽고 피로감만 쌓이는데
며칠전 파파이스에서 이해찬옹도
지금 후보 멤버들간에 이러는거 별수롭지 않게 이야기하시고.
밑에 자살할지 모른다 이 분보면
정말 몰라서 그런건지 고의인지 모르지만
정말 정알못이라면 네거티브 믿을 수도 잇거든요
인간이라는게 참 간사한게 좋은 말보다 루머같은 것에 더 끌리는거고.
네거티브 자체를 뿌리 뽑아야 합니다.
네거티브 삼진 아웃제를 도입하던가
이재명이나 안희정도 초반에 소소하게 그지랄하더니 이젠 그냥 대놓고 하는거보면
마약 같은거 같음ㅡ,ㅡ
본인들도 안하고 싶어도 그냥 주둥아리에서 자동으로 튀어나는
몹쓸병같은거.
지금 고백하지만 전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이 정말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음;
그땐 어렸고 지금보다 더 정알못이라 거르는 능력도 없었고
노무현이 이랬더라 그러면 정말 그런가 보다 믿고 말았고
솔직히 이거 누굴 탓하나요 ㅋㅋㅋ
선거때면 네거티브가 자연스러운거라 생각하는 정치인들 의식자체가 족같네요;
네거티브는 정말 사회역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