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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87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현!
추천 : 7
조회수 : 75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6/30 06:50:17
친구가 넌 이제 지옥을 향해 가는거라며
음흉하게 웃어서 너무 무서워요 ㅠㅠ
그나마 조리원에선 밤에 유축하고 잠이라도 잤는데
이제 이게 꿈같은 일이 된다네요..
우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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