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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758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마J★
추천 : 0
조회수 : 15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5/28 13:29:36
처음 오유를 접했을땐 정말 공공장소 에서 웃음 참느라 힘들정도 였어요.
눈팅 만 하긴 했지만 그냥 중독되어 매일 접속하기를 4년 쯤 됫나봐요.
문득든 생각인데.
요즘은 냥이들 아기들 사진보며 흐뭇한 미소정도 짓고
거의 댓글로 싸우는 글들보며 인상쓰고.
멍... 하니 눈팅모드네요.
예전 깔깔깔 오유는 어디로 가버렸을까요.
언제쯤 돌아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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