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때는 핸드폰 거치대가 자꾸 떨어져 꺼져서 기록이 많이 끊겼습니다 ㅠㅠ
핸드폰 떨어져서 냅다 내려서 자전거 들고뒤에 오던 차에 손흔들며 냅다뛰었...ㄷㄷ 얼른 가민을 마련해야겠습니다.
복귀할때 온양온천- 안중사거리 차막히는구간에서 차 천대는 추월한듯. 꿀잼 ㅎㅎ 하지만 오버해서체력바닥나서 빌빌거리면서 온건함정...
사진은 속초에 껌사러 가면서 경치가 진짜 너무 좋아서 와 하면서 찍었지만 제 손의 한계인지 개떡같이 나와서 이번엔 찍지 않았습니다..
거리도 무박 부산님들보다 짧고 속도도 느리지만 나름 뿌듯하네요...
그나저나 제 궁극적인 목표인 무박 부산은 도대체 어케 하는거죠??!! 나눠타도 힘든데 한번에 400이라니...
다음라이딩은 하루 300키로로 짜봐야겠네요...
그리고 쉬는 시간은 다들 어떻게 짜시나요?? 저는 밥먹을때랑 보급위해서 편의점갈때 쉬어서 2~3시간에 한번 10분 20분가량 쉬게 되는데 짧게 여러번 쉬는게 체력유지에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