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8758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Vnb
추천 : 2
조회수 : 11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10/21 22:11:15
그냥 요새 너무 외롭고 지치네요
솔직히 마포대교에서 뛰어내리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말 못할 심적고통이 어느정도 이상 뛰어넘으니까
육체적 고통은 상대적으로 덜해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여기서 제가 그만두고 포기하고 싶지않은 건
엄마때문인 것 같아요
이 상황이 잘 지나갈 수 있게 따뜻한 말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