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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넉두리..
게시물ID : gomin_11976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ngineer
추천 : 0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9/09 19:04:57

10여년간 타지생활하다가 이래저래 지치고 해서
타지생활 다접고 지금 고향집에서 엄마랑 둘이살고있어요
몇개월째 자리잡지못하고 백수생활 하고있습니다..
근데 이번에 매형네가  김치냉장고를 사줬는데
엄마가 매형한테좀 살갑게 질해주라고 핀잔을 주시는데
서러워서 화내고 나왔네요
사회생활 많이해서 뭔지는아는데
가족끼리도 이렇다는게 많이서러워지네요
저도 빨리 좋은곳으로 취업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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