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트가 매우 빈약해서 찾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2012년쯤 관공서에서 들었던 음악입니다.
팩트1 - 여성가수. 팩트2 - 외국노래.(영어 추정)
구청 갔을때 점심시간에 관내에서 나오는 스피커를 통해 들어서 정확한 가사를 알수 없네요.. 일단 귀에 들렸던데로......
첫소절 페이미~~~~ ???????? 이런식으로 시작합니다.
두번째 소절 (첫소절의 선율을 반복) 세이미~~~~ ???????? 이렇습니다..
???? 는 알아듣지 못 한 가사입니다. 들은지 2년이 넘게 지나서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첫소절이 세이미, 두번째 소절이 페이미 일수도 있습니다. 구글과 음원사이트에서 pay me, fade me, say me, hey me, gay me, bay me 이런식으로 찾아봤는데 안나오네요... (안나온다기 보다는 너무 많이 나와서....)
후렴구 위샤~~~오오오오 위샤~~~ (역시나 귀에 들렸던데로....)
추가적으로.. -당시 들었을때 스피커에서 맘마미아, Love of my life, Xenadu 같은 노래들이 나온걸로 봐서는 비교적 예전 노래 같았습니다. -곡은 매우 단순했었고 가사의 양도 많지 안았던걸로 기억합니다. -특별한 가창력을 요구하는 곡은 아니었고 목소리도 휘트니, 머라이어, 박정현, 이선희 이런스타일이 전혀 아니며 정말 평범하게 부를수 있는곡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