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게 뺏길 선수 예상 백정현, 권오준, 이정식, 정현 중 1인
선발
벤덴헐크 피가로 윤성환 장원삼 배영수
류중일 감독의 144 게임 일정이 빡빡해서 선수 보호 차원에서
6선발 돌린다는 발언은 필자가 볼 때 거짓말이고
삼성은 여유가 있기 때문에 차기 세대 육성이 그 목적인 듯 하다.
6번째 선발로 정인욱, 장필준, 백정현이 경합을 할 것이고
패배자 두명은 중계로 전향될것이다.
그 승자 또한 삼성이 2위와 10게임 이상 차이의
여유로운 리드를 하지 않는다면 여름엔 중계로 전향될 것이다.
중계
임창용 안지만 심창민 신용운 차우찬 권혁
김현우 권오준 정인욱 백정현 장필준
포수
진갑용 이지영 이흥련
내야수
채태인 나바로 박석민 김상수 이승엽
조동찬 김태완 강명구
외야수
최형우 박한이 박해민
우동균 이영욱 박찬도
삼성의 2015 시즌은 피가로의 영입과 함께 선발진의 위력이 강화될 것이다.
만약 벤덴헐크-마틴으로 간다고 해도 마틴의 성장이 기대된다.
피가로-마틴의 경우가 최악인데 약간의 전력 손실이 있겠지만 미비하다.
중계에 STC의 위력을 맛 본 신용운의 복귀가 기대된다.
심창민은 임창용에게서 많은 것을 배워 다시 한 번 도약할 것이다.
임창용은 이번 시즌 체력이 문제였다. 시즌 초와 한국시리즈 모두 좋았다.
이 부분을 보완해 블론 세이브를 확실히 줄 일 것이다.
정인욱과 장필준의 포텐이 터진다면 대박이다.
삼성의 최강 계투진의 부활이 예상된다.
타자진은 조동찬의 복귀로 더욱 안정적인 모습을 기대한다.
결론적으로 삼성의 전력은 계투진의 보강과 함께 2014 시즌보다 강력해 질 것이다.
넥센은 강정호가 떠날 것이고 NC는 외국인 투수가 이제 2명이다.
그렇기 때문에 삼성의 독주가 예상된다. 2위와 12게임차이가 날 듯 하다.
1강 삼성
5중 넥센 NC 한화 LG 두산
4약 롯데 SK 기아 KT
구도가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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