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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76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탁배기한잔★
추천 : 10
조회수 : 6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06/29 11:23:33
외교라는 것은 철저히 국가 이기주의가 원칙입니다.
아주 작은 무언가를 양보를 할때도 반드시 무언가 취해오는게 있습니다.
그런데 이넘의 정부가 한다는 외교를 들여다보면,
퍼주기는 열심히 퍼다 나르는데,
당췌 뭘 가져오는지가 보이지가 않습니다.
국민들 목숨을 담보로 미국산 쇠고기 화끈하게 개방했으면,
지도 뭔가를 좀 얻어와야 하는데,
득템해온다는게 겨우 임기 다 끝나가는 부시네 별장 하루 숙식권 + 카트 운전권
장얀하니?
이번에는 FTA 개방 또 확끈하게 하신다는데,
얻어 온다는것이 전시작전권 이양 연기?
이게 얻어온거 맞니?
이건 기브 앤 기브야.
천안함은 글로벌하게 외교력을 총동원했지요.
미, 일, 중, 러, 그외 G20개국 여러나라들..
열심히 퍼주고 얻어온게,
'북한 못됐다고 한마디만 해줘~'
앞으로 외교 하지마 이 등신들아!
그냥 안에서만 놀아!
어쩌면 혹시 국민들 몰래 뭔가 많이 얻어왔을지도 모릅니다.
어느날 짠! 하고 선물보따리를 펼칠지도 몰라요.
아니면 그냥 지혼자 입 쓱 닦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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