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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10시 30분 경 수퍼에서 마추쳤던 분
게시물ID : freeboard_3946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G
추천 : 2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01/14 22:46:33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아무리 단지 내 수퍼 마켓이라고 하지만

운동화 뒷굽 구겨서, 

다큰 처자가 발뒤꿈치 허옇게 내놓고 눈길을 걸어오셨단 말입니까?

아무리 회색 원피스 니트가 두터워보였고, 까만 레깅스가 보호해 준다고하지만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노랗게 물들인 파마 단발과 취기로 살짝 발그래해진 하얀 얼굴이 적절해보여서 절대 이런글 남기는게 아닙니다.

카스 2캔에 무슨 막대기같은 까만 불량식품 3개인가 사가시면서 자꾸 시선피하고, 

또 그걸 의식한듯 얼굴 두손으로 가리면 누가 귀엽다고라도 생각한답니까?

제가 좀 보수적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앞으로 그런식 만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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