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제도와 중국 선수들의 문제가 컸음. 올림픽이 돌아오기 전에 제도를 바꿔야한다는 소리도 컸음.
한국선수들은 놀임거리에 휘말려서 희생되었음. BWF과 IOC는 체면 챙겼음.
네티즌들은 동영상만 보고 분노함 그리고 우리 선수들을 비난함.
의미없는 경기에 이겨봤자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세계 랭킹 1위가 뻔히 져주는데 그 상황에서 열심히해서 이겨봤자 무슨 소용?
심판한테 꼬질러도 자존심 상하니까 서로 누가 이기나(지나) 해보는거임. 유치하다 생각할수도 있고 충분히 그럴수도 있음. 중국선수들이 한두번 그런것도 아니고 올림픽 무대에서 이짓하니까 더욱더 존심 상함.
아무도 모르게 지는 전략을 허락하는 제도가 탓임. 그런 제도를 세워놓고 올림픽 정신을 갖춰야한다고함. 올림픽 정신을 갖추지 못하였다고 대회에서 선수촌에서 방출. 국내언론에선 선수들 뭉개버림. 불쌍한 선수들...
어제는 영국 금메달딴 사이클리스들은 어떻게 해서 금메달 딴지 아나요?
시작할때 크래쉬가 있으면 다시 시작한다고함.
영국팀 시작이 안좋아서 일부러 짜빠졌음. 다시 시작하여 좋은 기록내여서 지들한테 유리한 상대만나서 올라감.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