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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 거 못 먹은지 3주째... 엄마가 족발을 사왔어요
게시물ID : diet_87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템이안멈춰
추천 : 0
조회수 : 57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2/01 21:33:27
그것도 이 시간에... 평소 같았으면 아 뭐야 이 시간에~ 하고 말 텐데 오늘은 갑자기 진심으로 화가 나서 똥씹은 얼굴로 진심 뭐야?라고 했습니다 가뜩이나 아랫집
민원으로 운동도 버피 같은 거 다 빼고 하고 있어서 스트레슨데....
치팅데이라는 걸 갖게 되면 거기에 의존하게 될 것 같은 마음에 절대 안 갖겠다고 했는데 초반엔 기분 좋았던 공복감도 오늘은 왠지 너무 허기지고 불쾌하고 먹고 싶은 거 못먹는 게 이렇게 화나고 스트레스 받는 일인지 몰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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