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보슬의 끝은 어디까지냐?
게시물ID : humordata_8764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정짬타이거
추천 : 7
조회수 : 206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9/20 19:46:14
[스포츠서울닷컴│박소영 기자] 스마트폰 전성 시대를 맞아 신종 '빈대녀'가 등장했다. 스마트폰 어플 하나로 의식주를 해결하는 일명 'SNS 빈대녀'가 주인공이다. 

20일 방송되는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차비는 물론 용돈, 생필품비까지 해결하는 일반인 출연자가 출연한다. 자신의 소셜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의식주를 해결한다는 것이다. 

'SNS 빈대녀'가 사용하는 어플은 자신과 가까운 위치에 있는 사람을 찾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으로 스마트폰 유저라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이를 사용한 지 1년 정도 됐다는 주인공은 그동안 빌붙기를 한 소셜 친구가 100명이 넘는다고 말해 듣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