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 소식을 접하고... 바로 달렸습니다.
용 사냥꾼 자르반 4세
붉은 망치 뽀삐
분장한다 문도
토템 마오카이
삼총사 트위스티드 페이트
위 목록으로 불안하게 출발;
미르미돈 판테온
무법자 탈론
TPA 오리아나
제사장 라이즈
산호초 말파이트
젠장... 하고 생각했는데
수영장 파티 직스(!)
룬 제라스
검투사 신 짜오
공수도 케넨(!)
챔피언십 리븐(!)
오오?? 갖고싶었던거 쏟아짐;;
설원 특공대 바루스(!)
나 블리츠크랭크 아니다(!)
마법도둑 럭스
특공대 가렌
청록의 심판자 케일
괜춘한데? 하고서
핏빛 가렌
성실한 엘프 트리스타나(!)
슈리마 사막의 질리언(!)
반품된 아무무(!)
슈퍼 갤럭시 럼블(!)
와우! ㅋㅋㅋ
질리언은 질리언 스킨 중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던건데 떡하니 ㅋㅋ
트타, 아무무, 럼블 요들족 하드캐리(?) ㅋㅋ
챔피언십 리븐 완전... 멋지고요
슈퍼 갤럭시 럼블 완전 매끈매끈... 이쁨요
뒤로 가면 갈수록 좋은게 나오는건 기분 탓이겠죠... -_-;
상시 판매라니까... 이제 그만 달려야겠어요;
제가 고기를 엄청 좋아하는데 이번 달 고기 먹으러 3번은 못 감... ㅠ 주마다 한 번 씩 가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