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팬클럽 7000명 모여 성황..文 독주에 "부정선거" 욕설도
응원열기는 이재명 후보 쪽이 눈에 띄었다. 이 후보 상징인 주황 스카프를 목에 두른 손가락혁명군(손가혁)은 본 행사가 개최되기 6시간 전인 오전 8시부터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일부는 경선 순서와 관계 없이 "이재명"을 연호하고 노래를 불러 사회자가 제지를 하기도 했다. 문재인·최성 후보가 정견발표를 위해 단상에 오르자 "우~"하는 야유도 나왔다
생중계 영상보는데... 결과발표후 문재인후보 지나가는데
부정선거라고 소리지르고 난리 난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