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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허갈 닭강정에 와있는데 여기 여사장님 희안함 ㄷㄷㄷ.txt
게시물ID : freeboard_8765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주현朴珠鉉
추천 : 1
조회수 : 40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28 20:47:04



여기는 무를 사야댐 ㄷㄷㄷㄷ

개당 500원

손님들한테는 무값을 다 받음

집사람이 여기와서 치킨시키고 무를 시키면


무값 500원 받는데




제가 오면 무값이 공짜임..


걍 사장 아줌마가  무값 얼마죠? 물어보면

무 공짜로 드릴게요라고하면서 싱긋 싱긋 웃으심



이건 아마







내가 없어보여서 그렁득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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