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정권 의문사 -
1. 2012년 박그네 측근 인사였던 이모씨로 추정되는 일명 춘차장 교통사고로 의문사 (직전까지 좋지 않았던 박그네여론이 오른팔 잃은 박그네 이러면서 동정여론 급부상) / 2. 2013년 1월 문경선관위 30대 직원 자살 (본인승용차 번개탄을 피워놓고 사망,하루만에 화장) / 3.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304명 사망 (일부는 기획에 의한 살해라고 주장중) / 4. 2014년 4월 18일 단원고 강모 교감 야산에서 의문의 자살 / 5. 2014년 5월 유병언 의문사 (유병언 시신을 세월호 사건전에 발견한 농민이 있었으나 모처에서 협박받고 입 닫음) / 6. 2014년 12월 정윤회 문건 폭로 누명쓰고 최경락 경위 번개탄 자살(친형이 자살을 당했다고 주장중) / 7. 2015년 4월 9일 성완종 자살 (이중에서 비교적 가장 자살정황에 가까움) / 8. 2015년 7월 국정원 해킹사건 직원 임모 과장 마티즈 타고 번개탄 자살(산으로 가던 차가 모양이 다름. 119 도착하기전에 이미 국정원 직원이 현장이 있었음)
이밖에 박근혜 주변 관련 의문사
1. 1994년 2월 최태민 뒤 쫓던 탁명환 이단 사이비종교 연구가 살해당함 (2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미제 사건) / 2. 1995년 방영된 MBC 드라마 "제4공화국"에서 '박근혜와 최태민 목사'가 등장한 후 촬영감독이 의문사.( 새벽 촬영이 진행 중이던 1995년 9월 28일, 30대 음주운전자가 차를 몰고 현장으로 질주해 촬영감독이 숨지고 제작진 8명이 크게 다침. 사후 최종수 감독 하차. 참고로 이 사람들이 찍은 장면이 전두환이가 박근혜한테 6억원 현금(현 시세로 약 330억 가량)을 주는 장면이었음) / 3. 2007년 최태민의 의붓아들 조순제가 대선 다음날 의문사. 조순제는 박그네와 최태민의 관계를 이명박과 친이계에게 폭로한 인물 / 4. 2008년 박정희 생가회장 피살 사건(당시 친이계가 친박계 공천을 대거 탈락 시켰고 친박이 위태로워진 시점. 피살 사건이 일어난 후 대구에서는 박근혜 동정론이 일어났고 친이계에 대한 비난이 심해짐. 결국 친박이 총선에서 이김) / 5. 2011년 9월 6일 박근혜 5촌 살인사건 (박용수 박용철 의문사) / 6. 이를 죽인 사람으로 추정되는 사람도 행방불명 (그알), 그와 관련된 사람은 사발면 먹다가 천식으로 의문사 (평소에 천식이 없던 건강했던 사람임) /
이 정도만 뉴스,언론 등으로 알려진것들
알려지지 않은 의문사는 더 많을꺼라 짐작만...
출처 :
http://c.hani.co.kr/hantoma/3198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