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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청년의 가슴을 두드린 말.
게시물ID : sisa_8766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쟤두루미
추천 : 51
조회수 : 1549회
댓글수 : 32개
등록시간 : 2017/03/27 21:55:53
대선 9일뒤, 대통령자격으로 광주에 와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싶다.
이 말도 참 좋았지만.

아주 직접적이고 현실적으로
지역주의의 문제를 두들겨준 말이 있었죠.

우리 호남의 아들딸들이 
이력서의 고향을 고쳐 쓸 일은 없을 것입니다.

네. 그래서 문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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