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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게시물ID : humordata_876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이
추천 : 2/8
조회수 : 534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04/02/08 20:11:41
욕을 쓴것 죄송하구 저는 이제막 초등학교5학년에 올라가는 어린 소년입니다 저가 좋아하던 황구라는 개를 산책시키다가 읽어 버렸는데 어떤 씨발좆같은 동네 나이처먹은 할뱅이새끼들이 우리 황구를 먹어서 그랬습니다 본의 아니게 소동을 일으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괜히 여기와서 화풀이 한것 정말죄송합니다..아씨발...동네 나이처먹은할뱅구색끼들...다죽여버릴태다...썅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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