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힘든 군생활을하고있는 전우님들
게시물ID : military_487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당
추천 : 0
조회수 : 3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11 02:07:01
저는 03년 4월군번 입니다.

친구놈들중에서 직업군인하느라 애쓰는 녀석들도많고 현역으로 전역하고 일터에서 애쓰는 친구녀석들도
많습니다.

지금도 별반다를께 많지는 않겠지만, 현역으로
나라를지키며 고생하는 장병들 힘내십시요.
당신들이 있기에 이 나라가  국민들이 편히 잠들수있지
않겠습니까?  사랑합니다 후배님들!

그리고 나라를위해 고생하는 장병들 위에 간부님들!
집에가시면 또한 친인척분들중에 병사또래 동생들이있으신분들, 우리 피차일반 고생하시잖아요.

막내동생이다 생각하시고 우리 장병들 보살펴주시고
아껴주세요 얼마나 고생합니까.

육사, 삼사,rotc, 간부사관 등등 이런  타이틀을 벗어나
같은 젊은이들이잖습니까?

이십대초반의 병사나 중반의 부사관이나 후반의 중대장급 장교들이나 

다들 제가 봤을때는 활력넘치고 이쁜 동생분들같습니다. 

서로아끼고 상호존중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군대도 사람사는곳이라는것을 보여주세요.

지금도 누군가를위해 잠을 반납하고 근무서는 모든
군인장병들위해 이 글을 남깁니다.

사랑합니다 후배님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