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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땜시 고민하다 그냥올림(29금)
게시물ID : wedlock_8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바끄네
추천 : 12
조회수 : 1819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6/04/24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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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대화를 좋아라 하는 내마눌 나이 40에 아직 애가 없어 병원도 다니다 인공 뭐시기도 하다 다포기하고 쎅쓰는 좋은거어어어어 라는 결론에 다달아 즐기며사는 어느날
 마눌왈 "자기는 하는 도중에 작아지는거 같아" 
난"자기가 넓어 지는 거지" 
마눌"그럼 내일쯤이면 머리도 들어 가겠다" 
"내일은 머리밀어라" 
나"그냥 머리에 고무장갑 끼고 하면 안되나요"
 ---40먹은 변태 아저씨 농담같다---  

어느날(사실 어제) 열심히 뭔갈하던중 
마눌"왜 이걸 옛날엔 배꼽 마추기 라고 했을까" 
"아무리 해도 않맞을 텐데" 
나"아무리 해도 않맞으니까" 
"계속 맞을때 까지 배꼽을 대 봐야지 지금처럼"
출처 결혼게가 생기기 직전 자게에서
88명이보고 2명이 추천 하기에
440명이 보면 베스트란 생각에...
5000명이 보길바라며
수위에 문제가 있다면 (있을까?) 
자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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