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이재명
호남에서 문재인후보가 60% 넘으면  
대세로 인정하겠다고 해놓고
역전 가능하다고 개소리 씨부리나
개가 웃을 일아다

앞으로 본격적인 네거티브를 통해
자신들 흠결은 태산같은데
문재인후보의 먼지같은 흠결이나
아예 있지도 않은 일을 갖고
침소봉대해 언론의 주목을 받아
지자율을 끌어올려 보겠다는 뜻이겠지

두놈들에게 경선의 품격을 지키자고 말하고싶으나
이말은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나 다를 바 없어
생략하겠다

하지만 이번 호남 경선에서 보여준 것은
네거티브가 별효과를 발휘하지 못했고
오히려 독이 되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네거티브로 역전을 노리는 두놈들
꿈깨시라

29일 치러질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경선에서
문후보가 과반으로 압승을 거둬
네놈들의 허황된 꿈을 산산조각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