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때 데려와서 지금키운지는 한 10개월정도 되었는데요 제가 상처가 나면 상처 부위를 엄청 핥아요
처음엔 아 이녀석이 내가 아프니까 나으라고 핥는건가
했는데 제가 피가 좀나서 이불에 뭍거나 하면 그 아불을 엄청 핥네요 보다보니까 나으라고 핥는거 같진 않고 그냥 그 맛땜에 핥는거같기도 한데..
이거 놔둬도 괜찮을런지요 ㅠ 원래 먹는거 이런거에 맥을 못추는 녀석이긴한데 지금보면 그 피맛이 맛있어서 그런행동을 하는것 같기도 하고..
이것만 빼면 지극히 정상이고 반려견 놀이터같은곳 가도 엄청 이쁨받는 녀석이랍니다
이거 괜찮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