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서 짱돌굴리는 소위 "반문" 정치 공학자들
아마 머리 뽀개질거 같습니다.
그러니 뉴스에 나와서 박근혜씩 유체이탈 어법을 하면서 멘탈 붕괴 하고 있지요.
10%대 박스권 타령하자마자
20% 돌파하고...
20% 박스권 타령하니 슬금슬금
30% 돌파하고...
이제 30% 박스권 타령하는데 경선 후엔 40% 돌파할꺼고...
"전두환" "아들" 문제 끌고 와서 프레임질 하는데
알고 보니 미담이고...
아들 작품 홍보나 해주고 ㅋㅋㅋ
DJ 이후론 단 한번도 특정후보에게 과반을 준적이 없는 호남 경선에
온 힘을 다해 과반 저지 하려고 해도 (현장 투표 결과와 ARS 투표결과가
그렇게 차이 나는 어떤 후보는 분명 무슨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망할거 같으니까 60% 대세론으로 프레임 짜는데.....
60% 돌파해서 프레임 박살내고.....
이제 얼마 참여하지도 않은 충청경선에서 문이 지면 대세 꺾인거다 타령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단순 여론조사랑 경선참여자 여론조사는 차이가 납니다.
거기에 젊은 사람 참여율이 압도적으로 높은데?!
자 다음엔 뭐라고 프레임질 할까 궁금합니다 ㅎㅎ
수도권이 기다리고 있다?! 이런식일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