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사인 난 한국에 미련이 없으므로, 음슴 반말체.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는 기술인력 공대생이 부족.
모든 이민의 공통점은... 영어를 잘해야 된다.
but 숙련공은 IELTS 5.5~6.0 이상이면 된다.
즉 토종발음으로 밥주세요. 저리갈까요? 뭐할까요. 너 이뻐 이런 말만 술술 잘하기만 하면 됨.
즉 초등학생 수준의 영어로 의사소통만 되어도 OK.
거기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학력으로 가기 쉬운 곳.부터 말하겠음.
*캐나다.
용접 <<< 3년이상 경력자 캐나다 휙. 유전있는 지역은 거의 80%라고 함 <<< 유학원 이민공사 3군데 공통의견.
고졸도 되는 마법.
*호주
20대 라면 그냥 워킹가서 돈벌고 학교 등록해 끝.
RSMS ? SOL?? 걍 거기서 유학원이나 정보통 통해서 가장 부족한 직군으로 취직하삼.
알바하면서 유창하게 말배워서 사회생활하면서 스폰서 <<< 사장 잘 잡으면 이민 가기 쉬움.
두군데다 말은 쉽지만, 영어가 안되면 뭐도 안됨. 워낙 아시아인종이 많아서.
자 여기서 공통적인 가져야 할 정신자세.
캐나다는 외로움과의 싸움. 호주는 나태한 마인드와의 싸움.
한국 사람이 너무 없고, 사람이 너무 많다.의 차이.
어떻게 하던, 장점으로 가져가야지, 단점으로 보면 곤란.
혼자 열공하고 극기복례하는 걸 잘하면 캐나다.
그래도 사람들 사이에서 북적되야 잘된다 하면 호주.
**대학생 이상 졸업자라면,
SOL리스트 보고 호주 기술학교 등록
혹은 캐나다 부족직군 관련 직장 한국에서 경력 2년 쌓기. <<< 박봉이라도 일이 편하고 헐렁한 곳이 굳. 그래야 공부와 병행.
난 79년생 전기기사라서,,,,,,,,,,,,,,,,,,,,,,,,,,,,,,,,,,,,,,,,,,,
아엘츠 7.0 + 경력 해야 이민되서
돈모아서 학교 등록하려고 함.
캐나다는 전기기사 경력 2년 필요해서.... 차선책으로 생각중.
어디가 좋다더라 , 학원만 등록하면 되요 이런말에 속아 넘어가지 말고,
미용기술,자동차 기술 경력이 있는데 어떤가요? 이런 멍청한 질문 할거 같으면 욕하지말고
영어 공부하삼. 회화 안되면 가도 말짱 꽝. 돈만 날리고 끝날 가능성 높음.
최소 호사랑이나 아엘츠 모임 정도는 한두달 정독하고 유학,이민브로커 3군데 이상은 비교해보길 바람.
1억이상 총알이 있어서 독립기술이민으로 창업해서 가는 건 생략함.
내가 돈과 정보가 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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